북한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고립된 국가의 폐쇄된 인트라넷을 사용하여 정부가 원격으로 위치를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기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그곳 소식통이 RFA에 말했습니다.
광명 앱은 사용자가 국영 노동신문 구독 및 기타 교육 및 정보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인트라넷의 한 구석으로 연결합니다.
그러나 일부 북한 주민들은 이 앱이 국가 안보부와 기타 법 집행 기관이 자신의 위치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남한의 영화와 같은 금지된 콘텐츠에 액세스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엄청난 사생활 침해라고 말합니다. 또는 외국 뉴스.
“요즘 우체국에는 주민들이 분기별 청구서를 내기 위해 줄을 서고 있습니다. [license] 카드”라고 평양 북쪽 평안남도 북상군 주민이 보안상의 이유로 익명을 조건으로 RFA 한국 서비스에 말했다.
그는 “이달부터 휴대폰 이용자들은 분기별 카드를 받기 위해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인 광명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더 많은 감시에 동의해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부가 인트라넷을 통해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설치를 꺼려하지만, 우체국 관계자는 중앙위원회가 모든 개인 휴대전화에 광명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한다. 광명을 설치하지 않으면 카드 발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주민들이 마지 못해 휴대폰에 광명을 설치했는데… 일부는 앱 설치를 거부하고 암시장에서 분기별 카드를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분기별 통신 라이선스의 암시장 버전은 12달러로 우체국이 2,840원(0.40달러)에 불과한 것보다 훨씬 비쌉니다.
평안북도 룡천군에 거주하는 광명씨는 그동안 관리들이 앱을 사용해 왔다고 RFA에 익명을 조건으로 자유롭게 발언하라고 말했다.
“광명을 설치하면 이동통신 이용자에게 노동신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newspaper]외국어 교육, 요리 테크닉”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진짜 목적은 국민 휴대폰에 설치된 광명망을 통해 주민들을 감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광명은 기기가 미디어 플레이어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니터링까지 한다.
“개인 휴대폰에 광명… 사용자가 한국 영화를 본 시간과 해외에서 불법 자료를 읽거나 다운로드한 빈도를 확인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북한의 인트라넷은 글로벌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불법 자료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및 쉽게 위장된 SD 카드와 같은 물리적 매체를 통해 1대1로 전송되어야 합니다. 광명을 설치함으로써 당국은 사용자가 불법 콘텐츠를 본 것을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인트라넷을 설치하지 않고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체국에서는 설치 후 분기별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당국이 인트라넷 네트워크를 감시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휴대폰 사용자가 감시를 피하는 또 다른 방법은 중국에서 밀수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화는 불법이지만 국경 근처 지역에서 중국 네트워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북한 당국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분기별 통신 라이센스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2019년 보고서 워싱턴 소재 북한인권위원회 당시 정부가 어떻게 휴대폰 활동과 파일 공유를 모니터링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북한 스마트폰에는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 페이지를 기록하고 휴대전화의 스크린샷을 무작위로 찍는 ‘레드 플래그’라는 앱이 있어야 합니다. “trace viewer”라는 다른 앱으로 볼 수는 있지만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 시스템은 단순하다는 점에서 사악합니다. 온라인에서 발생하지 않더라도 장치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이 기록되고 나중에 당국이 볼 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결코 일어나지 않는 장치 점검”이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광명 인트라넷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을 허용함으로써 장치 검증의 필요성이 제거된 것으로 보입니다.
옮긴이 클레어 이신영 오. Eugene Wong이 영어로 작성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문화와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카 범석은 대중 문화의 세세한 부분에까지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맥주를 사랑하며, 특히 베이컨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찰을 공유합니다. 그의 모험심과 창조력은 독특하며 때로는 트러블 메이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