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두 번째 정찰위성 발사 준비를 완료했다고 한국 연합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은 북한 북서쪽 동창리 새 발사장에서 “기존 시설을 유지한 채 이번 주 안에 발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한미 공동 평가를 인용했다. 보고서는 일요일에 있습니다.
소식통은 이번 개봉이 이달 예정된 북한의 주요 정치 행사와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지난주 “기술적 준비가 완료되면 4월 중순쯤 위성을 발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북한은 김일성 생일인 월요일에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 지도자는 김정은이다.
북한은 2023년 11월 동창리 서해위성발사대에서 정찰위성을 탑재한 만리경 1호를 탑재한 신형 운반로켓인 천리마 1호를 발사할 예정이다. (KCNA/교도통신)
북한은 지난 11월 첫 번째 정찰위성을 발사했으며 올해 3개를 더 발사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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