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즈1이 스포츠핸드볼 대회 대한체육회 회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븐스타즈1은 지난 5월 5일과 6일 양일간 강원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과 강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체육회 회장단 스포츠핸드볼대회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직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남자 토너먼트 팀은 토너먼트에 4개 팀이 참가하는 풀리그로 진행됐다.
세븐스타즈1은 경희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2승 1무로 승점 5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세븐스타즈1은 부천핸드볼협회를 6-3으로, 삼척핸드볼부를 10-8로 꺾고 대처클럽과 공동 7-7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처클럽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지만 세븐스타즈 1위와 공동, 부천핸드볼협회와 6-6, 삼척핸드볼협회를 6-5로 꺾고 1승 2무 4득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부천핸드볼협회는 세븐스타즈1에 패해 대처클럽과 동률을 이루었지만 삼척핸드볼클럽을 8-7로 꺾고 1승 1무 1패 승점 3으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세븐틴스타즈 1 입니다.
2- 대처 클럽
제3부천핸드볼협회
[Kim Yongpil, MK Sports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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