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서울 종로동 자신의 사무실 근처에서 인사담당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 |
나머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인계팀 위원은 경제학과 소위원회 위원과 대변인 3명을 포함해 목요일 발표되었다.
김은희 윤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제2차 경제분과위원장으로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분과위에는 왕윤정 동덕여대 교수, 유원환 전 SK텔레콤 대표, 고산 타이드 대표, 우주비행사 훈련중인 고산 등이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과학기술교육분과위원장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박성정 의원, 김창경 한양대 교수가 위원으로 맡는다고 말했다. 기태 서울대 교수.
한편,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는 민정당 의원 임이자와 서울대 안상훈 교수,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가 위원장으로 나선다. , 김도식 서울시장 등이 회원으로 있다.
전환 팀에는 세 명의 공식 연사가 포함됩니다.
2017년 대선 출마 당시 안철수 인계위원장을 도운 소야당 신영현 전 의원이 유력 대변인으로 나선다.
두 명의 대변인은 원일희 전 SBS 기자와 최지현 변호사가 맡는다.
목요일 발표로 인수인계팀은 관계법령에 따라 위원장 1명, 대리 1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을 외교분과위원장으로 하는 등 나머지 위원들은 앞서 발표됐다.
총 7개의 상설 소위원회가 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인수인계팀이 빠르면 금요일 사무실에 현수막을 걸고 공식 출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의 취임식은 5월 10일로 예정돼 있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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