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A)이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국내 인기 영상콘텐츠 제작진 19명을 표창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중문화예술제작진상은 국내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숨은 제작진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시상 제도다. . 산업.
올해 시상식은 목요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다.
문화부 장관 6명, 코카 장관 13명 등 19명이 표창을 받게 됩니다.
문화부 표창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K팝 음악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트리스타오디오 김영일 대표, 미소 김미경 대표는 ‘지킬앤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 주요 뮤지컬 작품의 예술감독을 맡아 대중음악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팬텀싱어’, ‘싱어어게인’ 등 60여개 프로그램의 음악을 연출한 권태은 음악감독, ‘울지 말아요 수단’, ‘쓰리데이즈 다큐멘터리’ 등 험난한 지형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촬영한 촬영감독 김승미. 30년 넘게 영상방송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분야에 탁월한 공헌을 한 KBS 연구원 김종욱 씨도 이번 방송상을 받게 된다.
영화상은 ‘메멘토 모리'(1999) 등 영화에서 수준 높은 촬영으로 유명한 한국촬영감독협회 회원이자 촬영감독인 김연수 감독이 수상한다.
코카의 표창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상 디자인 부문의 Poete de L’eau CEO 도연; 그리드포인트라이팅 대표 이정지; 연극감독 노병우; 대중음악 부문에는 또 다른 무대디자이너 서석진이 선정됐다.
브라보픽쳐스 촬영감독 안지현; SBS A&T 시각효과 슈퍼바이저 소은석; EBS 무대디자이너 노은주; MBC DI 컬러리스트 모기종; 음향효과감독 안익수; 방송부문은 정종훈 예술감독이 수상한다.
쿠카필름상은 더그립 특수장비촬영감독 정훈, 대한영화제작자조합 최정화 회장, 한국촬영감독협회 남진아 조명감독이 수상한다.
이치민 작사 [[email protected]]
"분노와 겸손, 이 두 가지 대조적인 감정을 동시에 갖고 있는 독고 춘희는 뛰어난 작가입니다. 그는 커피를 사랑하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실력은 눈부시게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