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월 14, 2025

공공단체, 재일조선인 정착촌 방화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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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교토부 한인 정착촌에 대한 8월 방화 공격을 비난하고 증오 범죄의 종식을 촉구했습니다.

시민 단체는 교토와 온라인에서 이른바 우토로 지역 공격에 대해 논의하고 사법 관리들이 이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22세의 실업자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일본 서부 우지군의 구양옥 변호사는 온라인 행사에서 “몸에 화상을 입은 것 같았다. 내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지역사회의 반응이 없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공공단체, 재일조선인 정착촌 방화 규탄

2021년 8월 31일에 찍은 사진은 이른바 교토부 우토로 지역 화재의 여파를 보여줍니다. (교토)

킨츠 철도 이사다 역 인근 약 2헥타르의 지역인 우토로에 제2차 세계 대전 중 한인 노동자 그룹이 공항 건설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한반도는 일제강점기였다.

1989년에 토지 소유자는 거주자들에게 퇴거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주민들은 바지를 잃어버렸지만 한국 정부의 도움과 기부로 일부를 샀다. 현재 우토로에는 약 60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이웃 나라 현의 아리모토 쇼코로 확인된 용의자는 8월 공격과 관련하여 방화 혐의로 이달 초 체포되었으며, 이 공격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7채의 건물을 불태우거나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리모토는 지난 7월 재일조선인협회(Maidan)로 알려진 일본 중부의 아이치 도청사에 방화를 한 혐의로 10월에 체포됐다.

2021년 12월 26일 교토부 우토로군 우토리시에서 증오범죄 규탄을 위해 교토에 모인 시민들. (교토)

일요일 집회에는 450명이 직접 또는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교토 지방 정부에 증오심 표현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4월 개관을 앞둔 우토로 평화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었던 한국인 노동자들의 생활용품 등 50여점이 전소됐다.


관련 적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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