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블루플래닛 퓨처페스티벌 (블루플래닛 글로벌네트웍스) |
부산 – 기후 변화 문제를 조명하는 행사인 최초의 푸른 행성 미래 축제가 한국의 항구 도시인 부산에서 영화, 회담 및 기타 행사 프로그램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그린라이프쇼, 환경체험전시회, ESG국제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됐다. 부산영상의전당에서 열린 푸른별미래페스티벌은 20개국 39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행사 주최자이자 주최자인 글로벌 네트웍스 포 블루플래닛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14,787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개막식 및 상영식에는 약 2,000명이 참석했으며 리투아니아의 Rugile Barzdziukaite를 비롯한 감독들과 6번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어 영화인과 관객들이 진지한 문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이 자연과 소통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공원에서 세 차례의 야외쇼를 개최했다.
부산영상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그린라이프쇼는 70개 기업의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다. 8,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박람회를 방문하여 참석자들에게 재활용 제품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지구에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토론 부분은 청중에게 환경과 관련된 독특한 직업을 소개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기국 미래푸른플래닛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11일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블루플래닛글로벌네트웍스) |
영화제에서는 영상 콘텐츠와 환경 포스터도 선보였다.
조직위 장기국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을 중시하는 몇 안 되는 영화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내년 행사를 위해 새로운 영화와 콘텐츠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글 윤종희 ([email protected])
코리아헤럴드 작성([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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