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자신의 새로운 5 개년 경제 계획에서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할 자신의 집권 노동자당을 촉구하고 과거 개혁 이행에 실패한 것에 대해 당을 비난했다고 목요일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11).
김 위원장은 모든 경제 부문에 대한 계획과 더불어 한국과의 관계 및 외교 문제에 대한 당 계획을 제시함에 따라 당 총회 3 일째에 발언이 나왔다.
지난 1 월 김씨는 자신의 5 개년 경제 계획이 거의 모든 부문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국영 중앙 통신은 김씨가 지난 1 월 컨퍼런스에서 공개 된 차기 5 개년 계획에 대한 법적 감독 및 감독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 기관은 “그는 입법 부문에 국가 경제 계획의 실행에 걸림돌이 된 비합리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각 부문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고 완성 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과거 경제 정책을 이행하는 데있어 “주최자 및 기 치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당을 비난했다.
김씨는 수요일 한국 중앙 통신의 성명에서 “검찰을 포함한 입법 기관은 국가 경제 계획이 제대로 배포되고 제대로 이행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