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강지규 감독, 강윤성 감독, 김한민 감독, 김용화 감독, 윤지균 감독의 사진 세트. (커피) |
한국영화감독조합총연합회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목소리가 모여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권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 5명의 이사회 구성원이 저작권법 검토, 공정한 보상 옹호 및 이사회 구성원의 권리 보장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 저작권법은 영상저작물에 대한 권리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는 한 영상저작물의 제작자에게 이전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시리'(1999)와 ‘태극기'(2004)의 강지규, ‘무법자들'(2017)의 강윤성, ‘장군'(2014)의 김한민, 2014 한산 ‘라이징 드래곤’의 강지규. ‘(2022), ‘신과함께'(2017, 2018)의 김용화, ‘해운대'(2009), ‘아빠의 송가'(2014)의 윤제균이 위원으로 나선다. .
토론회는 배우 유지태 감독이, 축사는 박찬욱 감독이 맡았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유 의원은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DGK와 한국작가협회 관계자 20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황동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