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13, 2025

북한, 남한에 거주하는 공개 운영 가족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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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도 경계 계약 장비
평양 삭주군에 있는 북중 접경 초소. /사진=데일리NK

북한 국방부가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위협하는 등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공개 활동을 억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함장북도 소식통은 10일 데일리NK에 “평양 국방성본부 소속 3인조 팀이 10월 10일 10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였다”고 전했다. 지방 국방부에 “당 정책 위반자 가족들에게 알리기 위해 남한에 탈북한 사람들과 관련된 서류를 넘겨주라”고 지시했다.

3명의 위원은 외교부 대외첩보국, 총무국, 정치국 출신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3인방은 서류를 싣고 함장성 북부를 돌며 현지 부처 관리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이 문서는 한국에서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TV 프로그램이나 YouTube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개인 계정이 있는 트랜스젠더를 위한 자료라고 합니다.

소식통은 평양 일행이 지방감시부를 지방방위성으로 이양하는 것이 “악의적인 사람의 가족을 무조건 배제”하고 노골적으로 악의적인 선전을 하는 것이 당의 정책이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조국에 대한 “평양의 집권당 입성, 학교 공천, 직원 모집 및 “이차 친족”에 이르기까지.

일명 ‘블랙리스트’ 활동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1년에 한 번씩 일련의 세부사항을 제공한다고 3명의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평양 요원의 지시에 따라 담당 현지 요원이 명단에 있는 장애인 가족들을 방문하여 남한에 있는 친척들이 언제, 어디서, 몇 번이나 악의적인 선전과 문서에 연루되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친척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악의적인 선전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실제로 현지 요원들은 탈당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거나 공적 활동을 기권한 혐의를 받는 것을 고발하지 않는 것이 당의 정책이라고 주장한다. 당원들이 공적 활동에 참여하는 횟수를 기준으로 “당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한다.

미 국방부는 북한에서 가족들의 지속적인 접촉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남한에서의 공개 활동이 북한의 친척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가족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북한의 현실을 폭로하는 당사자들에 대한 이러한 암묵적인 경고는 당국이 이러한 단점의 행동을 억제하고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더욱이 요원들은 “남쪽으로 이사온 사람들이 잘 살고 있다고 믿지 말라”며 “그 사람들이 정말 잘 살고 있다”며 가족을 떠난 이들의 가족들이 남한을 떠나지 못하도록 막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쓰레기장에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식통은 평양에서 온 요원들이 함장 북부에서 하는 것과 같이 양곤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들은 또한 북중 국경을 따라 다른 지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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