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Go USA Entertainment / Everett Collection 제공
영화진흥위원회는 제11차 영진위 정기총회에서 박덕호 사무총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1년이며, 연임될 경우 영화제 규정에 따라 1년 연속 임기를 수행할 수 있다.
박 대표는 1993년 협의회 전신 조직에 합류해 2003년 협의회 대외부서에서 근무한 뒤 2017년 협의회 행정부서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영화진흥원 산하 기관에서도 근무했다.
박 회장은 올해 2월부터 최근 부임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 대행도 맡았다.
박 감독은 “한국영화 발전의 원천인 영화자금이 고갈된 절박한 위기 속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재원 다변화, 법령 정리, 투자 지원 등 장·단기 과제 해결을 위해 협의회와 협의회장을 지원하고 비서실을 단일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회 자금.” 한국영화제작.
최근 몇 년간 한국 영화인들은 다음과 같은 영화를 제작해 왔다. 엑사호마오스카상 수상자 기생물 그리고 발레 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