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아침의 나라한국 박리웅 감독의 작품, 마스터 사일런트 크라이미얀마 감독의 영화 ‘나잉’이 부산국제영화제(10월 2~11일) 폐막식에서 뉴커런츠상을 수상했다.
망명 중인 이란 감독 모하마드 라술로프가 이끄는 심사위원단은 이 영화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는 시골 해안 지역 사회의 주민들을 배경으로 “경제적 불확실성, 손실, 외국인 혐오증, 사회적 편견이라는 주제를 탐색하여 결코 흔들리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KB뉴커런츠 관객상과 넷팩상도 수상했다.
마스터 사일런트 크라이의류 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대도시로 이주한 버마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미얀마 정치 정권 하의 역사적, 현재적 정치적 도전에 대한 저항을 용감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한국, 싱가포르, 프랑스, 노르웨이, 카타르와 함께.
김재석 특별감독상은 인도 감독 리마 다스에게 돌아갔다. 록스타 빌리지 2개봉 예정인 2017년 수상작의 후속작 록스타 빌리지그리고 대만 감독 톰린슈유 인과 아이 리다가오는 Golden Horse Awards에도 여러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크리스티앙 전, 프라사나 비타나게, 신순 등 지석을 묘사했다. 록스타 빌리지 2 “일상의 진솔한 시적 표현으로, 어린 소녀의 투쟁과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린의 영화는 “강력하고 아름다운 연기로 고통스러운 모녀 관계를 대담하고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FIPRESCI 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구의 이야기인도네시아 루로이 헨드라 감독. 사상 첫 다큐멘터리 관객상은 조승에게 돌아갔다. K호한국 입양인의 경험을 탐구합니다.
마지막 학기젊은 초보 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 <미생>은 유아한의 연기로 DGK 플러스M상, KBS독립영화상, 송원시민평론가상, 올해의 배우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수상자의 전체 목록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종합 스토리를 통해 알아보세요.
BIFF 어워드 2024 수상자:
뉴 커런트 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감독: 박리웅(한국)
마스터 – 침묵의 외침감독: 마오나잉(미얀마, 한국, 싱가포르, 프랑스, 노르웨이, 카타르)
김지숙상:
록스타 빌리지 2감독: 리마 다스(인도, 싱가포르)
인과 아이 리감독: 톰 린 슈 유(대만)
BIFF 메세나상:
영업일 및 요일감독: 박민수, 안계형(한국)
또 다른 집프랭키 신(대만, 홍콩, 프랑스)
소니 어워드:
요림감독 : 송지서 (한국)
겨울에는 정원, 감독: 엘레오노레 마무디안, 마츠이 히로시(일본, 프랑스)
올해의 배우상:유 이하, 감독: 마지막 학기 (한국)
올해의 여우주연상: 박서윤 버저 소리 (한국)
KB뉴커런츠 관객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감독: 박리웅(한국)
플래시 포워드 관객상: 불타버린 몸의 기억안토넬라 수다사시 비에르네스(스페인 코스타리카)
다큐멘터리 관객상: 번호 k, 조승(한국)
활기 넘치는 상: 지구의 이야기감독: 로일로이 헨드라(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카타르)
NETPAC 상: 고요한 아침의 나라감독: 박리웅(한국)
DGK PLUS M 수상:
마지막 학기감독: 이란희
빨간 손톱감독 : 황슬기
CGV상: 부분감독 : 김승연
KBS독립영화상 : 마지막 학기감독 : 이란희
CGK상: 물방울촬영 : 강정수
비평가 B상: 인서트감독 : 이종수
추루카임 미디어상:
물방울감독 : 최정영
부분감독 : 김승연
Wacha 단편상: 누락된 목표감독 : 김돈준
선군시민평론가상 마지막 학기감독: 이란희
부산영화상: 다른 땅은 없어감독: 바실 아드라, 함단 빌랄, 유발 아브라함, 레이첼 스주르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