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조사위원회(COI) 최종 발표 10주년을 기념해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가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한국 서울을 방문한다. 북한의 인권.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터너 특사는 한·일 정부 대표, 시민사회 활동가, 탈북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본에서 터너 특사는 납치를 포함한 북한의 강제실종 관행을 강조하고 그러한 사건의 신속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터너 특사가 북한의 심각한 인권 유린 책임자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한 노력과 북한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최선의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는 또한 획기적인 UN COI 보고서를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주목받는 외교 정책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최근 입국한 탈북자들에게 지원과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터너 특사의 이번 방문은 북한의 인권을 증진하고, 폐쇄된 국가 내에서 검열되지 않은 정보에 대한 접근을 늘리며, 구체적인 변화를 옹호하는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를 강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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