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영화감상재단과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 타고르필름센터에서 한국영화제 개최
*첸나이, 2024년 7월 19일* – 인도영화감상재단(ICAF) 첸나이 국제 영화제는 3일간 첸나이의 명망 높은 타고르 영화 센터에서 개최되는 한국영화제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축제는 2024년 7월 19일, 20일, 21일에 첫날 오후 6시에 시작하여 다음 이틀 동안 오후 12시에 열립니다.
램프는 첸나이 주재 대한민국 김창네 총영사, 수석 손님 S. L. Narayanan, 그룹 CFO, Sun 그룹 ICAF 부회장 Mr. Anand Renegaswamy, 사무총장 Mr. AV MK Shanmugam, 이제이영 주첸나이 대한민국 부총영사.
이 축제는 ICAF 사무총장 AVM K. Shanmugam이 참석한 가운데 ICAF 부회장 Anand Rengaswamy가 개막했습니다. 이날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귀빈으로 행사를 빛낸 김창년 주첸나이 대한민국 총영사가 참석한 것이었습니다. 저녁의 주요 손님은 Sun Group의 CFO인 Mr. SL Narayanan이었습니다.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 ‘일급비밀’의 상영으로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이틀 동안 관객들은 다음과 같은 훌륭한 한국 영화를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 ‘왕좌’
● ‘택시운전사’
● ‘터널’
● ‘하와이: 괴물 소년’
축제 입장은 18세 이상 개인으로 제한됩니다.
한국 영화와 문화를 기념하는 이 행사에 참여하여 이 영화가 제공하는 풍부한 이야기와 예술적 탁월함에 푹 빠져보세요.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