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배 다현 JYP 엔터테인먼트는 목요일 한국중앙일보와 함께 개봉 예정인 독립영화 ‘전력 질주’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력 질주'(자막)는 다현의 배우 데뷔작으로, 트와이스 멤버 중 최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다현이 영화 주연으로 선택됐어요.” [‘All-out Sprint’] JYP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중앙일보에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승훈 감독의 ‘전력 질주’는 주자들을 소재로 한 스포츠 드라마 영화다. 배우 이신영이 축구선수 출신 육상선수 승열 역을 맡는다. 이신영은 2023년 영화 ‘리바운드’에도 함께 출연한다.
다현은 2015년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마치고 전 세계 14개국 공연을 마쳤다. 7월 17일 일본 정규 5집 ‘DI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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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조영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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