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이천선수촌에서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토요타의 ‘스타트 더 임파서블(Start the Impossible)’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토요타는 지난 4월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공식 체결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나카하라 도시유키 도요타코리아 부사장, 박종철 이천장애인훈련원장 등 20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나선다.
한국기업 토요타는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장애인탁구연맹을 후원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장애인체육연맹의 메인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카하라 도시유키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훌륭한 기업 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분노와 겸손, 이 두 가지 대조적인 감정을 동시에 갖고 있는 독고 춘희는 뛰어난 작가입니다. 그는 커피를 사랑하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실력은 눈부시게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