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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영화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선정 –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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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영화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선정 – 마감

한국이 선택한 재난영화 구체적인 유토피아 이병헌과 박서준이 2024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국제 장편 영화 부문에 출품했다.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대지진 이후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PIC는 지난 8월 9일 국내 개봉해 지난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 사진은 오늘 현재 1,68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구체적인 유토피아 또한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스타 병훈과 서준이 직접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KFC는 오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한국 문화와 한국 영화의 흐름을 너무 익숙하지 않으면서 북미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7명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국 영화를 선정하려 했으나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하고,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잘 이루고, 다소 보수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거부감 없이 어필한다.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배우 이병헌은 안팎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말했다.

KFC 선정위원회에는 방은진(심사위원장), 김윤미, 김초희, 김형숙, 김형준, 이경민, 이윤석이 포함됐다.

한국, 봉준호와 함께 첫 오스카 수상 기생물 2020년에는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더 많은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박찬욱은 박찬욱 칸 경쟁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떠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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