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월 13, 2025

5년 동안 1b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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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 최수연 대표(네이버 홈페이지)

경기도 성남 — 한국의 정보 기술 대기업인 네이버가 향후 5년 동안 연간 매출을 15조 원(122억 달러)으로 두 배로 늘리고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경영진이 수요일 밝혔다.

최소연 대표는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팀네이버는 “단 하나의 파트너가 아닌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해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서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5년 내 글로벌 이용자 10억명, 매출 15조원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

회사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평균 7억 명이다.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0년 동안 4~5년마다 연간 매출이 약 2배씩 성장했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검색엔진 매출은 지난해 6조8000억원에서 2013년 1조8000억원에 달했다.

김 사장은 해외 매출을 현재 40%에서 5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5년 내 매출을 두 배로 늘려 네이버 시가 150조원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5년 동안 1b 사용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김남선 CFO(네이버)

CEO는 또 올해 네이버 클라우드와 클로바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일본 시장에 선보일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대표는 “현지 상인들과 함께 성공을 거둔 프로젝트 플라워라는 중소기업 성장 모델을 이웃 나라 중소기업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시장의 경우 웹 기반 만화 또는 웹툰의 시그니처 분야를 포함하여 성장하는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최 사장은 말했습니다.

CEO는 지난해 캐나다 소셜스토리텔링 플랫폼 왓패드(Wattpad) 인수를 예로 들며, 네이버가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을 진행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VR·VR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네이버가 Hybe의 K팝 슈퍼스타 BTS의 소속사와 손을 잡고 있는 온라인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Weverse를 미국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네이버랩스유럽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는 메타버스의 핵심이 공유 커뮤니티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수직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수직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올 하반기 스포츠 서비스에 선보일 예정이며, 추후 웹툰, 예능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미 Zepeto, Arcverse와 함께 메타버스 산업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메타버스에서) 함께 스포츠를 관람하고 경기가 끝난 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간형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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