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key 17” 티저의 스크린샷 (Warner Bros. Pictures) |
워너 브라더스가 확인했습니다. 픽처스 화요일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감독 봉준호의 영화 “미키 17″이 2024년 3월 29일 개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영화는 에드워드 애쉬튼의 2022년 SF 소설 ‘미키 세븐’을 원작으로 하며, 니플하임이라는 얼음 세계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위험한 임무에 파견된 방치된 직원 미키 세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로버트 패틴슨이 출연합니다. 출연진에는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애키(“I Wanna Dance With Somebody”), 토니 콜렛(“유전”), 마크 러팔로(“어벤져스”), 아카데미상 후보 스티븐 연(“미나리”, “워킹 데드”)도 포함됩니다. . ).
현재 영국에서 제작 중인 미키 17은 기생충 이후 봉준호 감독의 첫 영화가 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은 차기작의 각본을 썼고,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스의 최두호, 플랜 B의 공동 제작자 데데 가드너, 제레미 클라이너와 함께 오프스크린 배너 아래 제작하고 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다리우스 콘지(‘옥자’, ‘에비타’) 촬영 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피오나 크롬비(‘더 페이버릿’, ‘크루엘라’), 편집자 양진모(‘기생충’) 등 크리에이티브 팀이 카메라를 잡았다. ), 의상 디자이너 캐서린 조지(‘옥자’, ‘설국열차’)와 시각 효과 감독 댄 글래스(‘매트릭스’ 프랜차이즈). 음악은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의 정재일 작곡.
스튜디오는 또한 영화에 대한 짧은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패틴슨은 침대 같은 태너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