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년 한국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KTO), KCON LA 2023 참가 발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2023년 8월 17일 /einpresswire.com/ — 문화체육관광부(MCST)와 한국관광공사(KTO)는 KCON LA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5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 문화관광 홍보를 위한 종합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Visit Korea 2023-2024의 해를 맞아 ‘To Korea, Where Korea, Where Korean Culture Begin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POP 팬과 일반 소비자를 포함한 약 2만 명의 참가자에게 다양한 한국 관광 및 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4가지 테마의 한국문화관광진흥관 소개
한국문화관광진흥관은 3일 동안 4개의 테마로 나누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1.K-트래블 부스: 전라남도, 부산, 경남 지자체와 협력하여 각 권역별 관광명소 정보 및 홍보물을 제공하여 타깃에게 대한민국 각 지역의 관광을 알리는 부스입니다. 문화와 한국의 자연에 관심이 있습니다.
2. K-Food 부스: 전라남도, 부산, 경상남도의 특산품을 활용한 한식 체험행사가 열리는 부스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K-Game 부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확장팩 ‘아침 햇살의 나라’ 글로벌 출시에 맞춰 게임과 관련된 특별 이벤트 및 재미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조선 시대 문화에 대한 이 한국 개발자의 해석을 게임에서 경험하고 게임 산업의 성장과 국제적 영향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4- 한국 챌린지 부스: 이 부스는 UNWTO 세계 관광 캠페인을 홍보합니다. 핵심 메시지를 활용한 타투 제공, 캠페인 앰버서더 이정재와 함께하는 포토부스 운영, 글로벌 캠페인 영상 시청 후 실크스크린 티셔츠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의 문화와 관광에 대한 열정적인 홍보
이와 병행하여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업계 주요 업체들을 대상으로 8월 22일 LA빌트모어 호텔에서 한국관광엑스포 및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계 유대를 강화하고 주요 여행지인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자 미 해병대 출신인 빌리 홀 씨가 참석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쟁에서 얻은 그의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력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에게 역사와 연결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TO LA사무소 장유현 상무는 “K-pop, K-Drama, 한식 등 K컬처의 인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관련 업계 및 지자체와 협력해 한국 문화를 대중에게.” 대상.” 그는 ‘한국 문화가 시작되는 한국으로’ 캠페인과 한국 관광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KCON LA 2023의 한국문화관광홍보관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 사무소에서 제공합니다.
연락처: KTOLA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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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겸손, 이 두 가지 대조적인 감정을 동시에 갖고 있는 독고 춘희는 뛰어난 작가입니다. 그는 커피를 사랑하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그의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서의 실력은 눈부시게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