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공석이었던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화요일 선출됐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 신임 회장에 한상준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이 선출됐다고 이날 밝혔다.
코빅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유일한 후보였다.
이번 선거는 박기영 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1월 이후에 치러진다.
이사회 구성원 부족으로 인해 회장직이 공석이 되었으며, 새 회장은 이사회를 구성하는 9명의 위원 중에서 선출되어야 합니다.
한 이사와 양윤호 이사 등 마지막 이사 2명은 지난달 선임됐다.
한 회장의 임기는 2027년 5월 24일까지 3년이다.
한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빅이 협력하고 신뢰받는 이사회가 될 수 있도록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화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한국영화계의 발전을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김지이 기자 [[email protected]]
“서영은 복잡한 사상의 주인공이자, 인터넷의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힙스터 문화와 친화력이 높으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문화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