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서울 (코리아비즈와이어) – LG전자가 놀라운 홈시어터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초소형 LED TV를 출시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9월 7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가전박람회 ‘CEDIA 2023’에서 118인치 LG 매그니트(LG MAGNIT) 마이크로 LED TV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놀라운 TV는 먼저 북미 지역을 거쳐 한국을 비롯한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대각선 너비가 약 3m에 달하는 거대한 118인치 화면으로, 4K 해상도를 지원해 벽 전체를 가득 채울 만큼 진정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LG는 또한 화면이 어떤 각도에서도 색상을 멋지게 보이게 하는 특수 처리와 어두운 색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코팅을 언급했습니다.
이 TV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각 픽셀이 자체 빛을 방출하여 이미지를 표시하는 독특한 방법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뛰어난 대비와 생생한 색상을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6세대 AI Alpha 9 프로세서를 탑재해 장면 속의 얼굴, 사물, 텍스트, 배경을 인식해 보다 사실적인 3D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화면 양쪽에 내장된 스피커는 4.2채널 스테레오 경험을 위한 강력한 50W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더 있습니다! 이 TV에는 유용한 기능이 가득합니다. 웹 운영체제와 스마트TV 플랫폼을 활용해 유튜브, 디즈니+, 애플TV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이 거대한 화면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을 충족합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전자파 적합성 규정에 따라 EMC 클래스 B 인증을 받았고, 독일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도 받아 블루라이트 방출을 줄여준다.
LG전자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O)과도 협업해 LG 매그니트의 뛰어난 화질과 B&O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홈시어터 환경도 조성한다.
사진제공: LG전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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