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스크린샷(CJ ENM) |
CJ ENM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전 8시 30분에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최초의 고레에다 영화가 되는 이정표를 세웠다.
6월 8일 개봉한 이 영화는 금요일 전국 일간 박스오피스에서 ‘마녀:2부’, ‘뉴스 리포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송강호, 강동원, 가수 겸 배우 이지은(본명 아이유) 등이 출연한 ‘브로커’는 아기 상자에 남겨진 신생아의 잠재적인 양부모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은 영화에서 부모가 방치한 아기를 아기 상자에 훔쳐 아이가 필요한 부모에게 파는 상현 역으로 올해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7년 히트작 ‘범죄자들’의 속편인 액션 코미디 ‘라운드업’이 11일 1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영화는 토큰 관객 수 천만 명에 백만 명을 추가하는 데 일주일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동석 주연의 ‘라운드업’은 2015년 1,049,499장의 티켓을 판매한 마블의 슈퍼히어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제치고 24번째로 많이 본 한국 영화가 되었습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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