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콜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열린 호호예술제 참가. (김혜윤/코리아헤럴드) |
4월 24일까지 호호예술제가 열리는 콜라보하우스 도산 옥상. (김해연/코리아헤럴드) |
콜라포하우스 도산 호호예술제에서 신진작가들의 작품 전시 (김혜윤/코리아헤럴드) |
콜라포하우스 도산 호호예술제에서 신진작가들의 작품 전시 (김혜윤/코리아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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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호가를 위한 문화 센터
명필름아트센터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해 있다. (명영화예술회관) |
문화원은 2015년 ‘공동경비구역’, ‘건축101호’ 등 인기 영화를 제작한 명필름이 설립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1층에는 4K 프로젝터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극장이 있습니다. 다른 많은 예술 영화관과 마찬가지로 이곳에는 팝콘이 없고 음료만 허용됩니다. 마지막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극장은 다시 켜지지 않아 관객이 영화 경험을 완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명영화예술의전당 1층 극장. (명영화예술회관) |
1층 카페모음에서는 영화, 건축, 디자인과 관련된 책을 읽을 수 있다. 포스터나 대본 등 영화 관련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화 잡지가 진열되어 있는 2층으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명필름아트센터 3층에는 영화 클립, 대본, 소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센터의 3층과 4층에는 푸티지, 텍스트 및 영화 소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말 4층 전시장에서 ‘리피: 야생의 암탉’ 제작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카페 2층, 3층, 4층 시설 입장권은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카페와 갤러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창경궁 대온실
4월 5일 창경궁 대온실을 찾은 연인, 가족들. (이시진/코리아헤럴드) |
대온실에 전시된 형형색색의 꽃들은 조선시대 궁궐인 창경궁을 봄을 만끽하고 싶은 사진작가와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4월 5일 창경궁 대온실에서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이 온실을 즐기고 있다 (이시진/코리아헤럴드) |
지하철 4호선 희화역 4번출구에서 도보 10~15분 거리에 창경궁지구를 가리키는 돌담이 인상적이다.
4월 5일 창경궁 대온실에서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이 온실을 즐기고 있다 (이시진/코리아헤럴드) |
입구에서 QR코드를 확인하면 조선시대의 화려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또한 사진 촬영을 위해 한국의 전통 의상인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그린하우스에서 관람객들이 감귤속 식물을 바라보고 있다(이시진/코리아헤럴드) |
연못 주변의 원형 오솔길을 따라 조금만 걸으면 커다란 유리 패널과 회칠한 철골, 나무 골조로 지어진 서양식 온실을 볼 수 있습니다. 온실 내부에는 월계수, Ardisia crinata, Citrus Junus, 동백 등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있습니다.
창경궁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단, 주말에는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4호선과 100, 102, 103, 106번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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