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도시에 온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개봉을 앞둔 영화 ‘데드풀&울버린’의 두 주연배우가 숀 레비 감독과 함께 7월 4~5일 내한해 팬들을 만난다고 11일 밝혔다.
월트디즈니 코리아는 “이전 방한 때 훌륭한 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한국을 방문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7월 24일 개봉 예정인 ‘데드풀 & 울버린’은 2016년 ‘데드풀’, 2018년 ‘데드풀 2’에 이어 ‘데드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데드풀’ 최초로 개봉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Marvel Studios와 그 가상의 세계인 Marvel Cinematic Universe 아래에 있습니다.
작사: 조영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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