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토요일 6·25전쟁 종전 기념일을 맞아 오리 밟기 퍼레이드와 애국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하루 전 김정은이 두 나라의 우호를 칭찬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쟁 중 평양의 주요 동맹국인 중국 대표들은 축하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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